사자 Lion
아프리카
사자는 아프리카 사바나의 왕으로 불리는 큰 고양잇과 동물이에요. 고양잇과 중에서 유일하게 무리 지어 사는데, '프라이드'라는 가족 그룹을 이루며 함께 사냥하고 새끼를 키워요. 사냥은 주로 암컷들이 협력해서 해요.
기본 정보
- 사는곳
- 사바나 초원과 관목지대에 살아요.
- 먹이
- 얼룩말, 누, 영양 같은 큰 초식동물을 사냥해요.
- 크기 및 무게
- 수컷은 1.7-2.5m, 무게 150-250kg이에요.
- 수명
- 야생에서 10-14년
- 보전 상태
- 취약종
- 재미있는 사실
- 사자의 우렁찬 포효는 8km 밖에서도 들려요!
하루에 무려 20시간을 자거나 쉬면서 보내요.
자세히 알아보기
초원을 호령하는 게으른 사냥꾼, 사자!
큰고양잇과 유일의 무리 생활 동물
사자는 어떤 동물일까요?
주로 아프리카와 인도의 사바나 초원에 살아요.
- 크기 — 수컷은 최대 2.5m, 250kg까지 자라는 거대한 포유류예요.
- 달리기 — 시속 80km로 달릴 수 있지만, 지구력이 약해 짧은 거리만 전력 질주해요.
- 상태 — 야생 개체 수가 크게 줄어들어 전 세계적으로 '취약종(VU)'으로 보호받고 있어요.
수컷만의 특별한 왕관
풍성한 갈기는 수컷 사자의 가장 큰 특징이에요.
- 갈기는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을 받아 약 4살 무렵부터 멋지게 자라나요.
- 서늘한 기후에 사는 사자일수록 체온 유지를 위해 갈기가 훨씬 풍성하고 어둡게 자라요.
- 갓 태어난 아기 사자는 점무늬가 있고 갈기가 전혀 없는 상태로 태어나요.
우리는 끈끈한 대가족
고양잇과 중에서 유일하게 '프라이드'라는 무리를 지어 살아요.
- 보통 여러 마리의 암컷과 새끼, 1 ~ 4마리의 수컷이 하나의 가족 공동체를 이루어요.
- 암컷들은 어른이 되어도 태어난 무리에 계속 남아 평생 가족을 지켜요.
- 새끼를 공동으로 돌보고, 서로 털을 다듬어주며 깊은 애정을 표현해요.
하루 종일 쿨쿨, 잠꾸러기
사자는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잠을 아주 많이 자요.
- 하루 24시간 중 무려 20시간을 그늘에서 쉬거나 잠을 자면서 보내요.
- 게으른 것이 아니라, 짧고 강렬한 사냥에 쓸 엄청난 에너지를 충전하는 중이에요.
- 사자의 진짜 활발한 하루는 날이 시원해지는 해 질 무렵과 밤부터 시작돼요.
사냥은 완벽한 팀플레이!
주로 암컷들이 힘을 합쳐 똑똑하게 사냥해요.
- 한 마리가 먹잇감을 몰면, 다른 사자들이 길을 막으며 협력하는 전술을 써요.
- 누, 얼룩말, 물소처럼 몸집이 큰 초식동물들을 훌륭한 팀워크로 사냥해요.
- 발바닥이 부드러워 거대한 몸집에도 발소리를 완벽히 숨기고 조용히 다가갈 수 있어요.
초원을 울리는 천연 스피커
사자의 목소리는 동물 세계에서 가장 크고 인상적이에요.
- 사자의 우렁찬 포효는 무려 8km 밖에서도 선명하게 들릴 정도로 엄청나게 커요!
- 멀리 떨어져 있는 무리에게 내 위치를 알리고 소통할 때 주로 사용해요.
- 소리가 가장 멀리 퍼지는 해가 진 밤이나 이른 새벽에 가장 활발하게 울부짖어요.
사자라고 다 똑같지 않아요!
사는 곳과 유전자에 따라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요.
- 아프리카 사자 — 드넓은 사바나에 살며 풍성한 갈기를 가졌어요.(북부와 남부 아종으로 나뉘어요.)
- 아시아 사자 — 인도의 기르 숲에만 살며, 갈기가 약간 짧고 배에 독특한 주름이 있어요.
- 백사자 — 알비노가 아닌 '백변증'유전자로 하얀 털을 가졌지만, 사냥 능력은 일반 사자와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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