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산갑 Pangolin
아프리카
천산갑은 온몸이 단단한 비늘로 덮인 아주 특이한 동물이에요. 위험을 느끼면 공처럼 동그랗게 몸을 말아 비늘 갑옷으로 자신을 지켜요. 이빨이 없어서 긴 혀로 개미와 흰개미를 핥아 먹어요.
기본 정보
- 사는곳
- 숲과 초원, 사바나에 살아요.
- 먹이
- 개미와 흰개미를 끈끈한 긴 혀로 먹어요.
- 크기 및 무게
- 길이 30-100cm, 무게 2-33kg.
- 수명
- 약 20년
- 보전 상태
- 위급종
- 재미있는 사실
- 비늘이 있는 유일한 포유류로 '걸어다니는 솔방울'이라 불려요!
혀가 몸길이보다 길어서 몸속까지 이어져 있어요.
자세히 알아보기
걸어다니는 솔방울? 숲속의 둥근 기사!
신비로운 멸종위기 동물, 천산갑의 모든 것
- 유일하게 비늘을 가진 포유류예요.
-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숲과 사바나에 살아요.
- 이빨 없이 긴 혀로 개미를 사냥해요.
나무 위의 삶을 위한 완벽한 진화
오랑우탄만의 특별한 신체 구조
- 2m의 긴 팔 — 양팔을 뻗으면 무려 2m에 달해 나무 사이를 그네 타듯 쉽게 이동해요.
- 붉은 털 — 초록빛 열대우림 속에서 단연 돋보이는 매력적인 적갈색 털을 가졌어요.
- 넓은 볼살 — 성숙한 수컷은 얼굴 양옆에 둥글고 넓은 볼패드(Cheek pads)가 생겨요.
누가 누구일까요?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히 다른 두 동물의 차이점
- 천산갑 — 겹겹이 쌓인 솔방울 물고기 비늘 모양 / 아르마딜로: 동물의 가죽처럼 이어진 촘촘한 무늬
- 천산갑 — 머리카락, 손톱과 같은 성분 (케라틴) / 아르마딜로: 뼈와 비슷한 재질의 단단한 골판
- 천산갑 — 유린목(Pholidota) / 아르마딜로: 피갑목(Cingulata)
자기 몸보다 더 긴 마법의 혀
이빨이 없는 천산갑이 배불리 식사하는 비밀 무기
- 혀 길이가 무려 40cm까지 늘어나 자기 몸길이보다 길어요.
- 침샘에서 나오는 끈적끈적한 타액으로 숨은 먹이를 낚아채요.
- 이 긴 혀를 이용해 하루에 수십만 마리의 개미와 흰개미를 먹어 치워요.
숲속의 쉼 없는 천연 굴착기
작지만 강력한 앞발톱이 생태계에서 하는 일
- 길고 튼튼한 갈고리 앞발톱으로 단단한 개미집과 흙을 파내요.
- 땅속 깊은 곳에 최대 3.5m 깊이의 안전한 자신만의 굴집을 만들어요.
- 꼬리의 힘과 발톱을 이용해 나무 위를 자유롭게 오르내리는 종도 있어요.
엄마 꼬리는 나의 튼튼한 자동차!
새끼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천산갑의 특별한 밤마실
- 새끼도 비늘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처음엔 젤리처럼 아주 부드러워요.
- 엄마의 꼬리나 등에 꼭 매달려 숲속을 안전하게 이동하며 세상을 배워요.
- 주로 밤에 활동하며 뛰어난 후각으로 냄새를 맡아 먹이와 짝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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