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코끼리 Walrus
극지방
바다코끼리는 긴 엄니가 인상적인 거대한 바다 포유류예요. 두꺼운 가죽과 지방으로 차가운 바닷물을 견뎌요. 엄니로 얼음 위로 몸을 끌어올리고 바닥을 더듬어 조개를 찾아요.
기본 정보
- 사는곳
- 북극의 얼음 위와 차가운 바다에 살아요.
- 먹이
- 조개, 새우, 게를 먹어요.
- 크기 및 무게
- 길이 3-4m, 무게 800-1,700kg.
- 수명
- 약 40년
- 보전 상태
- 취약종
- 재미있는 사실
- 엄니는 1m까지 자라요! 얼음을 깰 때도 써요.
입가 수염으로 어두운 바닥의 조개를 찾아내요.
자세히 알아보기
얼음 도끼를 품은 북극의 먹보 잠수부
바다코끼리의 놀라운 비밀
멋이 아닌 생존 도구
1미터까지 자라는 거대한 엄니의 정체
- 코끼리의 상아가 아닌 '송곳니'가 길게 자란 거예요.
- 얼음을 깨거나 물 밖으로 몸을 끌어올릴 때 갈고리처럼 사용해요.
- 포식자(북극곰)를 방어하고 서열을 정하는 중요한 무기입니다.
어둠 속의 고성능 레이더
700개가 넘는 매우 민감한 수염
- 평범한 털이 아닌 매우 민감한 감각 기관(감각털)이에요.
- 깊고 어두운 바다 밑바닥을 수염으로 더듬어 탐색해요.
- 눈을 대신해 먹이의 위치와 크기를 정확히 찾아냅니다.
씹지 않고 흡입합니다
하루 50kg 이상 먹어치우는 대식가
- 가장 좋아하는 으뜸 메뉴는 바닥에 숨은 조개류예요.
- 입과 혀로 강력한 흡입력을 만들어 조갯살만 쏙 빼먹어요.
- 해저 바닥을 뒤집으며 생태계의 청소부(엔지니어) 역할도 한답니다.
일광욕을 하면 핑크색이 돼요
극한의 추위를 견디는 완벽한 방한복
- 몸무게의 최대 30%가 두꺼운 지방층(Blubber)으로 덮여 있어요.
- 영하의 북극 바다에서도 체온을 완벽하게 유지해 줘요.
- 햇볕을 쬐면 혈관이 확장되어 피부가 분홍빛으로 변한답니다.
육지에선 느릿, 물속에선 날쌘돌이!
최대 2톤의 거구가 보여주는 반전 매력
- 무거운 몸 때문에 얼음 위에서는 아주 느릿느릿 움직여요.
- 하지만 물속에서는 최대 300m 깊이까지 능숙하게 잠수해요.
- 한 번 잠수하면 최대 30분 동안이나 숨을 참을 수 있어요.
기각류 구별 사전
물개, 물범, 바다코끼리는 어떻게 다를까?
- 바다코끼리 (Walrus)
- 귓바퀴 (Ear Flaps) — X
- 긴 엄니 (Long Tusks) — O
- 앞다리로 상체 세우기 (Stand on Front Flippers) — O
- 물개 (Sea Lion)
- 귓바퀴 (Ear Flaps) — O
- 긴 엄니 (Long Tusks) — X
- 앞다리로 상체 세우기 (Stand on Front Flippers) — O
- 물범 (Seal)
- 귓바퀴 (Ear Flaps) — X
- 긴 엄니 (Long Tusks) — X
- 앞다리로 상체 세우기 (Stand on Front Flippers) — X
옹기종기 얼음 아파트
엄청난 사회성을 가진 동물
- 수십에서 수천 마리가 얼음 위에 빽빽하게 모여 생활해요.
- 옹기종기 모여 체온을 나누고, 잠을 자며 휴식을 취합니다.
- 100가지가 넘는 울음소리로 소통하며 새끼를 끔찍이 아껴요.
지구본에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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