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뮤 Emu
오세아니아
에뮤는 호주에 사는 큰 새인데 날지 못해요. 타조 다음으로 큰 새이고 긴 다리로 아주 빠르게 달려요. 아빠 에뮤가 알을 품고 새끼를 돌보는 자상한 아빠로 유명해요.
기본 정보
- 사는곳
- 호주 전역의 사바나, 사막, 숲에 살아요.
- 먹이
- 씨앗, 과일, 작은 곤충을 먹어요.
- 크기 및 무게
- 키 1.5-1.9m, 무게 30-55kg.
- 수명
- 10-20년
- 보전 상태
- 관심대상종
- 재미있는 사실
- 시속 50km로 달릴 수 있어요!
아빠가 두 달 동안 먹지도 않고 알을 품어요.
자세히 알아보기
시속 50km로 질주하는 호주 초원의 거대한 육상 선수
타조 다음으로 거대한 공룡의 후손, '에뮤(Emu)'의 놀라운 비밀
- 서식지 — 호주 대륙 전역의 사바나와 숲 등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
- 크기 — 키 1.5 ~ 1.9m,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거대 조류.
- 수명 — 야생에서 평균 10 ~ 20년의 수명을 가짐.
날개 대신 진화한 강력한 두 다리
탁 트인 호주 초원을 장악한 스피드의 비밀
- 압도적 스피드 — 최고 시속 50km로 자동차만큼 빠르게 질주 가능.
- 거대한 보폭 — 긴 다리를 이용해 한 번에 엄청나게 넓은 거리를 도약
- 3개의 발가락 — 튼튼한 3개의 발가락과 발톱으로 완벽한 방향 전환.
뜨거운 태양을 이겨내는 마법의 깃털
호주의 거친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한 신체 구조
- 천연 자외선 차단제 — 두 갈래로 자라는 독특한 깃털 구조가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
- 균형 조절 날개 — 날지는 못하지만, 달릴 때나 방향을 바꿀 때 작은 날개를 펼쳐 몸의 균형을 유지.
- 사막의 생존자 — 물을 발견하면 한 번에 대량으로 섭취하여 건조한 사막 환경에서도 장거리 이동 가능.
가장 멍청한 새? 오해입니다!
브리스톨 대학 연구로 밝혀진 에뮤의 반전 지능
- 퍼즐 마스터 — 실험 결과, 먹이 퍼즐 해결 성공률 무려 90% 달성. (타조는 해결 실패)
- 공룡 지능의 단서 — 고대 조류인 에뮤의 인지 능력을 통해 멸종한 공룡의 지능을 유추.
- 뛰어난 감각 — 매우 큰 눈으로 넓은 시야를 확보하고, 청각이 발달해 위험을 빠르게 감지.
두 달을 굶으며 알을 품는 '아빠의 희생'
동물의 세계에서 손꼽히는 에뮤 아빠의 지극한 자식 사랑
- 영롱한 초록색 — 알 암컷이 길이 13cm, 무게 최대 900g에 달하는 거대한 짙은 초록색 알을 산란.
- 홀로 남은 아빠 — 암컷이 떠나면, 수컷이 온전히 새끼가 태어날 때까지 둥지를 지킴.
- 8주간의 단식 — 알을 품는 두 달(8주) 동안 수컷은 먹지도 마시지도 않으며 체중의 상당 부분을 잃음.
호주 생태계를 가꾸는 숲의 정원사
씨앗을 퍼뜨리고 특별한 소리로 소통하는 일상
- 이동식 씨앗 배달원 — 과일과 열매를 먹고 먼 곳으로 이동해 배설함으로써 식물의 번식을 돕는 핵심 생태 요원.
- 북 치는 새 — 일반적인 새 소리가 아닌, 목에서 "둥- 둥-" 하는 깊고 깊고 웅장한 북소리를 내어 소통(특히 번식기 암컷)
- 대체의학의 원료 — 호주 원주민(애버리지니)들은 오래전부터 에뮤 오일을 천연 항염증제 및 치료제로 사용.
에뮤와 타조, 어떻게 다를까요?
헷갈리기 쉬운 두 날지 못하는 거대 조류 완벽 비교
- 타조
- 고향 — 아프리카
- 발가락 — 2개
- 달리기 — 최고 72km/h
- 알 특징 — 크고 단단한 하얀색
- 사회성 — 큰 무리 생활
- 에뮤
- 고향 — 호주
- 발가락 — 3개
- 달리기 — 최고 50km/h
- 알 특징 — 영롱한 짙은 초록색
- 사회성 — 주로 단독 또는 쌍
멍청하다는 오해는 그만! 다재다능한 호주의 상징
우리가 몰랐던 에뮤의 놀라운 매력 3가지 요약
- 날지 못해도 시속 50km로 거침없이 달리는 압도적인 스피드
- 어려운 퍼즐도 90% 확률로 척척 풀어내는 비상한 두뇌
- 두 달간 단식하며 초록색 알을 지켜내는 최고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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